3째날 일정.

오사카 플로랄 인 난바 호텔 -> 우메다 역 요시노야

우메다 역 -> 한큐 우메다 - 한큐 가와라마치 -> 교토 가와라마치 역 - 버스이동 - 히가시야마야스이 ->

호칸지 야사카 탑 - 니넨자카 - 산넨자카 - 키요미즈데라(청수사(http://www.kiyomizudera.or.jp/)) - 오토와 폭포(왼쪽부터 건강,학업,사랑) - 야사카 신사 -> 

스타벅스 京都祇園ホテル店 -> 한큐 가와라마치 - 한큐 우메다 -> 우메다역 -> 가스토 우메다 점 -> 도보이동 -> 노다 한신 역 이온몰 ->

오사카 플로랄 인 난바 호텔 -> 미즈노 오코노미야키 -> 사이제리아

요시노야, 우나기 동

아마 이때가 기간한정이었는지 여름한정 메뉴 였는지  기억이 가물가물 하긴한데-_-;;

한큐 우메다 - 한큐 가와라마치

교토 가와라마치 도착!

버스 안에서..

(너무 덥다보니 가까운 거리라도 버스로 이동을 안하면 상당히 피곤하다-_-;)

히가시야먀야스이 정류장

음료도 하나 구입.

저 멀리 호칸지 야사카탑이..

인력거

호칸지 야사카탑.

니넨자카

산넨자카

인왕문

키요미즈데라 (http://www.kiyomizudera.or.jp/)

보수공사가 이뤄지고 있었기때문에 철골구조들이 좀 보인다...

오토와 폭포 (왼쪽부터 건강, 학업, 사랑 을 이뤄준다고...)

야사카신사

야사카신사에서 나오면 기온거리가 나온다.

스타벅스 맛챠프라푸치노.

날도 덥고 지치고.... 

교토를 서둘러서 돌다보니 벌써 점심때가.. 

우선은 우메다로 다시 이동해서 점심식사를 하기로 결정하고 서둘러 우메다로 이동.

우메다로 이동해서 근처에 위치한 가스토를 가보기로 했다.

가스토 우메다 점 (http://www.skylark.co.jp/gusto/)

HKT48 가스토 CM

햄버그 데리야키소스 & 참깨 닭가슴살 카츠 & 야채춘권

싱가포르 카레 인데... 카레를 안찍음-_-;;;;

드링크바는 250엔, 사이제리아 와 조금은 다른 분위기..

한국에도 가스토,사이제리아 같은 패밀리레스토랑이 좀 있었으면..

빕스,아웃백,TGI 이런데는 이름하고 메뉴만 거창하지..

비싸긴 드럽게 비싸고-_-; 맛은 그럭저럭이고.. 에휴..

늦은 오후 일정은 따로 없었기 때문에 별로 할것도 없고.. 

걸어서 한신 노다에 위치한 이온몰로 이동 결정. 

그러나.....

같이 간 일행의 방향 오류로 인해-_-;;; 20분씩이나 엉뚱한 방향으로 이동..

방향 오류로 인해 패스를 이용해 우메다로 이동해서

한신 노선을 이용.. 이온몰로 이동!

한신 노다 역

이온몰에서 조촐히 간식꺼리와 맥주를 사들고 다시 숙소로 이동..

조금 쉬다가.. 저녁때가 되어.. 근처 오코노미야키 가게로..

아마 오사카 맛집을 검색해보신 분들이라면 한번쯤 들어보셨을것이다.

미즈노 (http://www.mizuno-osaka.com/)

(스포츠 브랜드의 미즈노가 아니다-_-;;)

에비스 나마.

오코노미야키 두개를 후딱 해치우고...

마지막 밤의 아쉬움을 달래기위해서 근처 사이제리아로 이동..

난바쪽 사이제리아는 새벽까지도 운영하니 사이제리아의 홈페이지를 통해 각 지점의 운영시간을 체크해보는것도 추천.

사이제리아 (http://www.saizeriya.co.jp/)

마지막 날 일정종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