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인이 만드는 수제 가죽지갑.
카와쇼쿠닌 Clever.
Ps. 사실 처음에 구매할려고 할때 가죽질이 굉장히 얇아서 금방 버리지 않을까 고민했었다.
하지만 직접 받아서 만져보니 생각보다 촉감도 좋고 사진에 비해 좀 단단한 느낌이다.
다만, 지갑이 두껍기때문에 너무 과하게 지갑을 채우면 3cm 이상이 되어 안접히는 안습의 상황이 발생하므로
최소한만 넣어서 쓰도록 하는게 좋겠다.
참고로 기본두께는 2.4cm .. 본인은 다 넣었더니 3.5cm됬다-_-;
접히긴하나 약간 뜨므로 그냥 신경 안쓰고 쓸려고 하는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