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째날 일정.
오사카 플로랄 인 난바 호텔 -> 산마르크 카페 (http://www.saint-marc-hd.com/cafe/)
산마르크 카페 -> 니혼바시 도보이동 - > 텐진바시스지 로쿠쵸메 역 -> 오사카 주택박물관 (http://konjyakukan.com/)
텐진바시스지 로쿠쵸메 역 -> 도부츠엔마에 역 -> 우메다 역 -> 요도바시 우메다 -> 우메다 스카이빌딩 공중정원 (http://www.kuchu-teien.com/hangul/)
우메다 스카이빌딩 -> 맥도날드 -> 헵파이브 (http://www.hepfive.jp/kanran.html) -> 난바 파크스 6층 쿠시야 모노가타리 (http://www.nambaparks.com/floor/f06/f06_20.html)

칸사이 스루 패스

주유패스


난바는 유동인구 대비 아침에는 매우 한적한편...


맛있었던 초코크로+_+



주로 10시 이후에나 오픈을 하다보니.. 한적한적...


니혼바시 역





텐진바시스지 로쿠쵸메 에 위치한 오사카 주택박물관 (http://konjyakukan.com/)










일부 전시관에선 체험해볼수 있는 놀이거리도 마련되있고..





















우메다 8층 식당가에 위치한 "釜たけ流うどん 駅前食堂"
(http://www.yodobashi-umeda.com/dining/dining_kata.html)
"한국어의 메뉴 있습니다."


텐동셋트 (텐동 + 키츠네 우동)




식사를 마치고 우메다 스카이빌딩으로 이동..
상당히 더운 날씨였지만 고층빌딩 사이였던지라 바람이 상당히 불어서 시원한 느낌이 물씬..



저 멀리 보이는 스카이빌딩..





오오...
높다-_-;;; 163m의 위엄..
우메다 스카이빌딩 공중정원 (http://www.kuchu-teien.com/hangul/)





















야간에는 바닥에 조명이..??


밤에 갈껄-_-;;;;;;

우메다 스카이빌딩을 나와서 맥도날드를 갈 요량으로 이동~




중간에 MBS 방송국도 발견!
하지만 카메라를 들이대자마자 스탭이 달려와서 촬영금지라고... 무슨 쇼프로그램 촬영중이었던듯..

맥도날드 기간한정 메론 맥플로트


헵 파이브 (http://www.hepfive.jp/kanran.html)


헵파이브의 유명한 붉은고래.

헵파이브의 방문 목적은 대관람차
주유패스로 무료로 이용가능.











호텔로 잠시 이동한 뒤 짐좀 풀고 다시 저녁 식사를 위해 난바 파크스로..

앗, AKB48 빠칭코-_-;;




난바 파크스 6층
쿠시야 모노가타리 (http://www.nambaparks.com/floor/f06/f06_20.html)
타베호다이(뷔페식) 디너로
요금은 2,098엔 + 드링크바 210엔









식사를 마치고 여기저기 산책 좀 하다 숙소로 복귀...

코카콜라 바닐라 맛으로 하루를 마무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