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날.
오사카 플로랄 인 난바 호텔 -> 도무마에치요자키 역 - 오사카 쿄세라 돔 ->
모스버거 -> 난바 역 -> 칸사이국제공항 -> 인천국제공항

교세라 돔까지 온 이유는 다름 아닌..

AKB그룹 5대 돔투어 콘서트
마나츠노 도무 투어 인 쿄세라 돔
을 보러...

온것이 아닌... 그냥 굿즈 사러-_-;;
티켓도 비싼데다가 하는지도 모르고 와버린... 급 스케쥴.


시간상 이른 오전임에도 불구하고
내외부 에는 콘서트 및 굿즈 구매등을 위해 장사진을 이루고 있었다.






주변 한켠에서는 여행용 캐리어 가득..
사진집을 들고와서 자랑 또는 판매 및 교환을 하기도..







딱히 콘서트를 보러 온게 아니기때문에
투어 안내 책자 만 구입 후 호텔로 짐을 찾으러 다시 난바로..

점심은 간단하게 모스버거..
아마 에비카츠버거 였던걸로... 음료는 물론 메론소다!



식사를 마치고 공항으로 가기위해 난바역으로~

라피토 베타

저 멀리 보이는 난바 파크스..
위치상 난바역 바로 옆.






공항 도착.








티켓팅 후 대기중..




















비행기 타면 꼭 한번씩 찍는 날개샷


비행기가 뜨고 얼마 안되서
기내식을... 저녁 늦은 시간이 아니다보니 거하게 나오진 않고.. 간단하게.

맥주도 한캔 해주시고..





인천 공항에 도착..
이렇게 8월의 오사카 여행은 마무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