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7억 지구인의 67억개의 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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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9.02   Nespresso 새로운 캡슐 이야기.



뜬금없이 날아온 우편물 한통-_-a (사실 우편물 앞면을 찍어 올리려 했으나 개인정보등이 있기에 패스~)

이미 Nespresso 제품군을 구매하신 고객이라면 받아봤을 우편물이나 겸사겸사 옛기억을 되살리다가 포스팅한다.



무려 '친애하는 고객님께' 란다 ㅋㅋㅋ






내용인 즉슨...

환율도 올라 값도 오르고 구시렁구시렁...




가중 중요한 내용은

새로운 캡슐이 나왔으니 참고(라 쓰고 구매라 읽는다-_-)하라... 는 카탈로그가 들어있다.




꽤나 고급스러운 자태를 뿜어내는 재질을 뒤로하고 옵흔~




하지만 내용은 찍지 않고 아래의 공식홈페이지(http://nespresso.com/) 에서 발췌 및 직접 편집한 캡슐 소개이다.

아직 사먹지는 못했지만... (무려 발매한지 4개월여 정도 되었다. 그러나 필자는 이제서야 글을 쓰고 편집하고 있으니 -_-ㅋㅋ )





썩 매력적이지 않은 가격으로 나를 반기는 새로운 캡슐들... ㄷㄷ

무려 본인이 Nespresso 머신을 구매할때의 캡슐가격에 비해 200원여가 더 올랐다-_- (대략 680원~750원 대에 구매)

환율도 환율이지만..






이건 뭐.......  뭐랄까.. 거의 천원에 육박하는 가격-_-;

















그러나       엄머! 이건 사야해!  라고 가슴은 외쳐주고 있으니;;;;





슬슬 구매한 캡슐도 다 먹어가는데..

또 사러 쇼핑을 가야하나 말아야하나 ㅈㄴ 고민을 때리게하는 이쁜 색상들...이 주가 아니지만-_- 이쁘다. 하악하악


일단은 가슴에 뭍어두고 있는 캡슐이나 다 먹고 생각해봐야겠다.

새로운 캡슐의 소개는 아래를 참고하길 바란다.





'퓨어 오리진' 에스프레소 시리즈와 '룽고' 시리즈, 각 3,2개가 추가되었다.

그리하여 현재 나오는 캡슐의 종류는 16가지가 되시겠다.





이 외의 캡슐의 소개는  'NESPRESSO(네스프레소) LE CUBE C185 / KR / Titan 구매' 에서 확인해주시길 바란다.










여담으로 구매한 고객에게 카탈로그를 배송해주는 서비스로 구매후 갖갖은 뽐뿌를 주는 한국네슬레 네스프레소 사업부에 감사하고 싶다~ 흐규.ㅠ





Nespresso 새로운 캡슐 이야기.
Nespresso. 2009. 9. 2. 2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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